2014년 인터랙티브 기획 콘텐츠

인터랙티브란?

인터랙티브 뉴스는 '읽는' 뉴스에서 '보고 듣고 즐기는' 인터넷뉴스의 새로운 방식입니다. 넓은 PC화면에서 시원하게 보는 동영상과 인포그래픽, 마우스의 움직임에 따라 변하는 화면, 오디오. 멀티미디어와 텍스트의 유기적 결합. 종이신문에는 종이신문 만의 보는 즐거움이 있고 방송에는 방송만의 보는 즐거움이 있듯, 인터넷뉴스에도 인터넷뉴스만의 새로운 즐거움이 있습니다. 인터랙티브 뉴스는 PC에서 보는 즐거움을 끌어올린 뉴스입니다. <민중의소리>는 2014년 인터랙티브 뉴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앞으도 더욱 다양하고 볼만한 뉴스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독자여러분의 관심과 지원을 기다리겠습니다.

가을과 한옥, 그리고 클래식의 향연

강민선의 클래식데이트 공개방송 - 2014. 10. 27

음악을 들으며 마음속으로 그려지는 곡선이, 눈 앞에 곡선으로 드러나게 해줬던 현장. <민중의소리> 팟캐스트 '클래식데이트' 공개방송이 10월 18일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렸다.

잊혀지지 않을 항구 팽목항

팽목항, 100일간의 기록 - 2014. 7. 24

세월호 100일, 팽목항의 100일을 기록한 포토·영상 인터랙티브 콘텐츠 입니다. 팽목항은 오늘도 해가 뜨고 집니다. 기다림의 팽목항은 아직 진행형입니다. 가족들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도 여전히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기다림이 계속되는 한 <민중의소리>도 잊지 않고 기록하겠습니다.

그들이 만든 참사

녹취파일이 밝혀준 세월호 참사의 진실 - 2014. 7. 3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 직후, 해경과 청와대, 정부 각 부처의 대응은 참담한 수준이었습니다. 그 실랄한 모습이 사고 당시 해경의 통화내용이 담긴 녹취파일에 고스란히 기록돼 있었습니다. 해경과 청와대, 안전행정부, 해양수산부 등의 통화내용을 정리해 보도합니다.

내가 선택한 월드컵 어록

월드텁 기념 인터랙티브 - 2014. 6. 23

방송3사가 내세운 해설위원들은 월드컵을 보면서 격려와 충고를 남겼습니다. 당신은 어떤 해설위원의 어떤 말이 기억나세요? SNS로 친구들에게 소개해보는 건 어떠세요?

민중의소리 팟캐스트

민중의소리 팟캐스트 진행자 리스트 - 2014. 5. 26

민중의소리가 방송하고 있는 팟캐스트의 리스트입니다. 주요 방송 진행자의 인사를 동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잊지 않을께

세월호 추모시 모음 - 2014. 5. 25

세월호 추모를 위한 민중의소리 인터랙티브 콘텐츠 '잊지 않을게' 3번째, 추모시 모음입니다. 한국작가회의에서 시와 격문 10편을 보내주셨습니다.

We Will Not Forget You

2014. 5. 15

This is memorial content of the Sewol Ferry tragedy. We dedicate to the victims, their families and those who did not come back yet.

세월호, 그리고 너희들을 잊지 않을게

세월호 추모 콘텐츠 - 2014. 5. 8

세월호 참사 이후 진도와 안산, 전국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함께 만든 세월호 추모 콘텐츠입니다. 희생자와 가족, 그리고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이들에게 바칩니다.

눈물의 법정

국정원 간첩조작사건 재판 음성파일 - 2014. 3. 20

지난해 3월 4일 비공개로 열린 이른바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1심 첫 재판이 열린 수원지법 안산지원 법정의 재판 상황이 담긴 음성파일이 공개됐습니다. 음성파일과 당시 상황을 기사로 정리했습니다. 오디오 파일을 잘 들어보세요.

무전질병의 미래

쉽게 이해하는 의료민영화 - 2014. 3. 13

가상현실체험을 통해 의료민영화 시대 환자들이 겪을 수 있는 일들을 생생하게 그려봤으며, 이에 대한 의사와 약사, 전문가들의 영상 해설을 덧붙였습니다. 또한 Q&A로 의료민영화에 대해 알기쉽게 해설했습니다.

내란(內亂)

내란음모 사건의 모든 것 - 2014. 2. 4

2013년 8월 28일부터 시작된 이른바 내란음모 사건의 모든 것을 한 페이지에 담았습니다. 원고지 400매에 이르는 긴 스로티를 동영상과 사진, 그래픽을 함께 사용해 보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습니다.